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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판 종이의 집] 윤미선 역 "배우 이주빈"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by 지식의쓰나미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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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의 등장인물 이주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이주빈
李主儐 | Lee Joobeen

 

 

 

출생 : 1989년 9월 18일(32세) 서울특별시 중랑구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전주 이씨 (全州 李氏)
신체 : 163cm, 48kg, AB형, 240mm
가족 :부모, 언니, 여동생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 학사)
데뷔 :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
소속사 : ANDMARQ 앤드마크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아직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드라마에 대한 평은 호평과 혹평으로

극과 극으로 나뉘지만 개성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유독 존재감을 자랑한 캐릭터가 있었죠.

 

 

 

 

 

 

윤미선 역
배우 이주빈

 

 

 

 

 

오늘은 종이의 집 한국판을 끝까지 다 보게 만들었다는 그녀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조폐국 직원 윤미선 역을 맡았죠. 
작품에 대한 평이 엇갈리는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의 의견이 일치한 지점이 있었는데 바로 전종서, 이주빈의 비주얼과 연기력에 빠져 종이 집 한국판을 정주행 했다는 겁니다.

저도 보니깐 이쁘긴 이쁘더라고요.ㅎㅎ

특히 이주빈은 극 후반부로 갈수록 덴버 역의 김지훈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었는데 누리꾼들은 진심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주빈은 89년생 한국 나이 34세로 직업은 배우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미모가 너무 뛰어나서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시절 연애 소속사에 캐스팅되어서 걸그룹 연습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주빈의 이름을 가장 먼저 알린 건 다름 아닌 레전드 증명사진 때문이었습니다. 

 

 

 

 

 

 

 

 

 

 

 

 


서류 전형 프리패스 상의 단아하고 완벽한 비주얼로 유명했는데 일부 비트코인 투자 광고를 하는 이들이 그녀의 사진을

도용하는 대참사가 벌어져 법원에서 연락까지 받았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주빈은 직접 비트코인 주식 안 해요라는 해명까지 했었습니다.

 

 

 

 

 

 

 

 

 

 

 

 

 

 


아이즈원 출신의 김민주와 닮은 꼴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근데 저는 어떤 모습에선 또 김연아가 닮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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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고등학생 때 캐스팅 됐던 건 배우 쪽이 아니라 걸그룹 쪽이었습니다. 
당시 이주빈은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함께 연습하던 멤버들과 유난히 사이가 좋아서 연습생 생활을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왔다고 합니다.

 

 

 

 

 

 

 

 

 

 

 

 

함께 연습했던 걸그룹은 바로 레인보우인데 이주빈이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스스로 춤과 노래보다 연기 쪽에 더 열정이 있었던 이주빈은 결국 레인보우로 데뷔하지 않은 채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학교 후배로는 함께 드라마를 촬영한 전여빈 배우와  한지은 배우가 있다고 합니다.


본인의 우월한 미모와 비율을 살려 방송 활동이 아닌 화보 모델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29살이 되어서야 수많은 오디션을 본 끝에 드라마 "귓속말"에 캐스팅되어 드디어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이후 "멜로가 체질 그 남자의 기억법",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미스터 선샤인", "닥터 로이어"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를 다지고 있습니다.

 

 

동갑내기 배우 김민석과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둘은 일본 후쿠오카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설과 함께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구들과 함께 갔던 여행이라고 설명했었습니다.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이와 별개로 주빈의 이상형은 코드가 잘 맞고 인격적으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종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 발표회 단체 사진에서부터 가장 작은 얼굴 사이즈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그녀의 완벽한 비율을 보면 키가 엄청 큰 줄 아는데 키는 163cm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비율의 소유자입니다.

 

 

 

 

 

 

 

 

 

 

 

 

 

 

 

 

이런 그녀에게 유난히 큰 신체 부위가 있었으니 바로 손입니다. 
이주빈의 손 사이즈가 화제가 된 건 과거 엄지를 치켜든 손이 네모 주먹 같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주먹왕 배우라는 수식어까지 붙여졌는데 실제로 이주빈은 어린 시절 청소년 여자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종이의 집에서 그녀의 인지도가 빠르게 올라가면서 운동에 전념하는 이주빈의 모습이 화제 됐는데 실제로 이주빈은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도 하고 술을 완전히 끊었다며 자기 관리에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집중력을 발휘하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한 그녀의 열정이 돋보였는데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발레를 안녕 드라큘라에서 기타 연주와 보컬 연습에 매진해 찰떡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빠른 데뷔는 아니었지만 본인만의 속도에 맞춰 다채롭게 커리어를 채워가고 있는 이주빈 배우.

종이의 집에 이어 앞으로 그녀가 어떤 작품에서 이주빈만의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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