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종이의 집] 앤킴 역 "배우 이시우"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의 등장인물 이시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이시우
Lee Si Woo

 

이름	이시우 (Lee Si Woo)
출생	1997년 9월 5일 (24세)
특기	리듬체조, 미술, 조소
학력	서울미술고등학교 (졸업) 가천대학교 (조소과 / 학사)
신체	165cm | 45kg | A형
데뷔	2018년 <그라피> 1월호 표지모델 2021년 오늘부터 계약연애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MBTI	ENFP

 

 

 

 

 

이시우는 2020년 비투비 포유의 'Show Your Love'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데뷔를 했습니다.
2021년 JTBC 드라마 '시지프스'에서 빙빙 역을 맡으며 배우 데뷔를 했고, 같은 해 와이낫미디어 제작 웹드라마 '오늘부터 계약연애'에서 교내 유명인이자 아이돌 연습생인 주인공 오지나 역을 맡으면서 첫 주연 연기를 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이고 취미는 셀프 패디큐어, 음악 감상, 영화 보기 라고 합니다.
작품에는 주로 인싸 역할을 많이 맡았지만, 실제로는 낯을 꽤 가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인생영화는 터미네이터1라고 하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매운 떡볶이라고 합니다.

 

 

 

 

 

 

 

 

 

 

 

Money Heist Korea Joint Economic Area

 

 

 

 

 

 

 

 

 

 

 

이시우는 종이의 집에서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펼치는 MZ세대 여고생 앤 킴으로 활약했습니다. 앤은 주한 미국대사인 마샬 킴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강도단과 TF팀에 의해 VIP 인질로 취급되면서, 다른 인질들에게도 미움받는 인물로 나옵니다.

 

이시우는 “정말 하고 싶었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처음에는 캐스팅 소식이 꿈만 같았다. 촬영을 준비하면서 조금씩 실감이 났고 정말 기뻤고, 행복했다.”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원작이 유명한 작품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멋진 선배님들, 감독님 그리고 제작진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저 이시우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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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돌 같은 외모이지만 평소 연기에 큰 관심이 많았던 이시우는 연기 트레이닝 학원에서 열심히 연기 공부를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하는데 2021년 jtbc의 드라마 시지프스에서 극 중 아시아마트 서버 관리 직원인 '빙빙' 역을 맡아 배우로서 공식 첫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시우는 첫 대뷔인데도 불구하고 귀여운 외모와 좋은 연기력으로 호평받아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같은 해 웹 드라마 '오늘부터 계약연애'에서 극 중 오지나 역할을 맡아 첫 주연으로도 활약하게 됩니다. 

 

 

 

 

 

 

 

 

 

영화 터미네이터 1편이 자신의 인생 영화라고 하는 이시우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사까지 모두 미술 전공을 하면서도 계속 연기에 대한 갈증이 남아 있었다고 하는데 원래 전공이 미술이었던 지라 연기 지식이 전무했던 만큼 초반에는 연기 공부에 대해 많이 헤맸다고 합니다. 
당시에 이시우는 

"사람들 앞에 서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려웠고 남들 시선이 부담스러워 얼굴이 빨개지곤 했다. "
"그래도 계속 연습하다 보니 익숙해졌고 훨씬 나아졌다. "
"머리 숱이 많아 헤어 모델로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 서는 연습을 수없이 했다."

라며 현재까지도 더 나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시우의 매력 포인트는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이라고 합니다. 
얼굴이 전형적인 고양이 상의 날카로운 눈매로써 본인도 매력 포인트를 눈으로 꼽는다고 하는데 특히 어릴 적 리듬체조 아마추어 선수로 활동했던 터라 균형 잡힌 몸매와 귀여움까지 더하며 배우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돌스러운 외모의 느낌을 주고 있는데 대중들과 팬들 사이에서 실제 아이돌 걸그룹 에스파의 닝닝과 카리나 그리고 걸그룹 여자 아이들 전소연이 닮은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시우는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종이의 집 한국 리메이크 버전인 종이의 집 공동 경제구역에서 극 중 미국 대사관의 딸이 앤 킴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받는 연기력과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보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매력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 이시우는 종이의 집 촬영 당시 많은 대 선배들과 함께 촬영하기에 촬영 초반에 살짝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 같이 연기했던 선배 이주빈이 촬영할 때 많이 도와줘서 촬영하는 내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평소 마술을 좋아해서 마술사 최현우의 팬이라고도 하며 최현우의 마술 영상도 자주 본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매운 떡볶이이고 싫어하는 음식은 파인애플 피자라고 합니다. 

 

 

 

 

 

 

 

 

 

 

 

이시우의 차기작은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 단막극 ‘바벨신드롬’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바벨 신드롬에서 주연 역할인 고연희 역할로 곧 찾아올 예정이며 '오프닝'은 근미래에 새로운 전염병이 퍼져 매우 비싼 치료제를 구입해야만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세상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짝사랑을 고백하려는 흙수저 청춘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로, 이시우는 추영우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 '서치'의 제작자로 유명한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에 한국 합작 영화 '롱디'에서 SNS 스타 가은역으로 캐스팅이 되면서 종이의 집 이후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