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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중국(中國)의 한국제품 수입 순위

by 지식의쓰나미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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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한줄>

중국에서는 과연 어떤 한국 제품들이 인기가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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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國)의 한국제품 수입 품목 순위

 

Keyword

화장품, 생활용품, 의류/패션 등 중국 수입시장내 경쟁력 약화 조짐

획기적인 차별화 제품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해야

 

2021년 중국의 대한 수입액은 2,136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대의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며 3년 만에 200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K-소비재 수입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본 보고서는 2021년 중국의 대한 수입액 1000만 달러 이상의 61개 품목(HS 8단위 기준) 수입증가율, 수입시장점유율 등을 살펴보고 K-소비재의 중국 수입시장 내 경쟁력을 짚어보고자 한다.

 

주력 품목

 

중국이 우리나라로부터 수입하는 소비재는 주로 화장품, 음료·간식, 인스턴트식품, 각종 세정제와 의류/패션 등이다. 특히 기초화장품은 수입규모가 37억4000만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품목’이다. 이외에도 무알콜 음료, 라면, 식사대용 식품 등 기타 식품, 샴푸까지 총 6개 품목의 지난해 대한 수입액이 1억 달러를 넘어섰다. 2021년 중국의 대한 수입규모가 5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품목(HS 8단위 기준)은 총 18개, 1000만 달러 이상인 소비재는 61개에 달했다.

 

<중국 대한 수입액 1000만 달러 이상 소비재>

(단위: 천 달러, %)

 

순위 Hs code 명칭 대한 수입 증감률
(21/20)
2019 2020 2021
1 3304.9900 기초화장품
(스킨/로션/마스크팩)
2,912,210 3,134,462 3,743,233 19.4
2 3401.3000 세안용 폼클렌징/
손 소독제
65,991 126,156 359,791 185.2
3 2202.9900 무알콜 음료
(야채/과일 주스 제외)
99,668 109,903 162,095 47.5
4 1902.3030 인스턴스 면 (라면) 121,479 150,007 150,958 0.6
5 2106.9090 기타 식품
(이유식, 식사대용 식품 등)
57,420 96,435 135,232 40.2
6 3305.1000 샴푸 100,839 108,689 125,800 15.7
7 1701.9910 과립 설탕 76,340 88,347 92,731 5.0
8 3405.9000 광택제 (구두약 등) 50,395 64,911 89,528 37.9
9 3305.9000 헤어케어용품
(헤어 린스/크림/에센스)
50,236 92,641 83,961 △9.4
10 9001.3000 콘텍트 렌즈 66,628 55,278 72,858 31.8
11 4205.0010 시트 커버/쏘파 커버 12,796 36,590 67,156 83.5
12 1901.1010 영유아 조제분유 62,774 62,836 66,627 6.0
13 4202.2200 플라스틱/방직용 섬유재로 만든 핸드백 17,464 30,054 65,877 119.2
14 6110.2000 면 풀오버(의류) 20,306 36,838 64,937 76.3
15 3304.2000 눈 화장품 52,274 61,320 57,757 △5.8
16 3004.9090 기타 약품 61,824 36,764 54,392 48.0
17 3304.1000 입술 화장품 40,946 59,981 52,432 △12.6
18 3304.9100 파우더(화장품) 42,729 40,934 51,033 24.7
19 1604.2099 생선 캔/통조림 41,970 48,320 46,283 △4.2
20 2103.9090 기타 조미료 29,547 43,885 45,128 2.8
21 1212.2141 43,363 20,342 44,549 119.0
22 1904.1000 곡물 또는 곡물제품을 팽화 또는 베이킹한 식품
(스낵, 시리얼등)
14,605 21,011 43,194 105.6
23 3402.9000 기타 표면 활성제 20,824 19,018 33,787 77.7
24 6110.3000 인조섬유로 만든 후드티 24,227 23,983 32,024 33.5
25 1211.2099 인삼/홍삼 19,769 22,723 31,933 40.5
26 3402.2090 유기 표면 활성제
(세탁액/변기세정세/섬유유연제)
29,326 27,415 31,500 14.9
27 3306.1010 치약 28,766 34,113 31,498 △7.7
28 6505.0099 모자
(메리야스/뜨개질 편물)
7,048 14,062 30,090 114.0
29 2009.9010 혼합 과일주스 30,204 22,551 28,316 25.6
30 9701.1019 그림/파스텔/삽화
(종교 회화 제외)
2,815 2,844 24,902 775.6
31 8451.2100 의류 건조기(의류량 ≤10kg) 5,739 9,316 24,726 165.4
32 8516.6030 전기밥솥 16,111 19,279 24,711 28.2
33 1905.9000 기타 베이커리 제품
(떡볶이 등)
7,024 14,043 24,117 71.7
34 6204.3200 여성 면 상의 22,831 22,349 24,102 7.8
35 9001.5099 유리 이외의 재료로 만든 안경렌즈 24,412 22,397 23,857 6.5
36 3004.2090 기타 항균 약품 16,346 20,219 23,750 17.5
37 6204.6300 합성섬유로 만든 여성바지 6,531 9,552 21,335 123.4
38 9201.1000 업라이트(upright) 피아노 28,088 18,760 20,713 10.4
39 4202.9200 기타 용기(플라스틱/방직용 섬유재로 만든) 20,127 21,866 20,498 △6.3
40 0303.8990 기타 냉동 어류 28,514 22,816 19,746 △13.5
41 6204.6200 여성 면 바지 19,573 18,749 19,372 3.3
42 3004.2012 약품(Ceftazidime) 17,717 10,934 18,977 73.6
43 9405.4090 기타 조명기구 21,546 15,220 17,813 17.0
44 6307.9000 기타 방직용 섬유재로 만든 제품 6,298 222,221 17,622 △92.1
45 2008.1999 견과류 제조품
(허니버터 아몬드 등)
13,633 16,768 16,440 △2.0
46 1905.3100 과자(스윗 비스킷) 12,994 13,836 16,287 17.7
47 6109.1000 면 티셔츠 7,388 9,627 16,178 68.0
48 9619.0020 생리대 19,252 16,666 16,087 △3.5
49 3004.2019 기타 항생물질 함유한 약품 15,903 21,460 14,353 △33.1
50 3924.9000 플라스틱 세수대야/다용도 통 19,935 19,848 14,162 △28.7
51 8516.7990 기타 전기가열기구
(요구르트 제조기 등)
13,053 16,199 13,739 △15.2
52 8509.4010 착즙기 13,049 13,652 13,632 △0.1
53 0401.2000 우유/생크림 18,793 16,477 13,623 △17.3
54 1704.9000 캔디/젤리 13,272 13,893 12,707 △8.5
55 6204.3300 합성섬유로 만든 여성상의 3,570 5,275 12,446 136.0
56 7615.1090 알루미늄 주방용품 11,257 11,344 12,345 8.8
57 3924.1000 플라스틱 식기/주방용품 22,918 17,031 12,135 △28.8
58 2101.1200 인스턴트 커피 9,974 10,515 11,443 8.8
59 3401.1910 세탁비누 15,681 9,902 11,177 12.9
60 2202.1000 광천수/탄산수/사이다 6,750 6,973 10,758 54.3
61 1302.1990 식물성 수액과 추출물(홍삼 추출액 포함) 10,251 10,222 10,748 5.1

 

[자료: Global Trade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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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대한 수입 동향 및 경쟁력

 

 

 

1) 화장품

 

주력 품목으로써 K-뷰티는 지난해에도 대중 수출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초화장품, 세안용 클렌징 폼/손 소독제, 샴푸 등 품목이 대한 화장품 수입을 견인했다. 그러나 수입 증가율, 수입시장점유율 등을 비교해 볼 때 K-뷰티의 중국 수입시장 내 경쟁력은 약화 조짐을 보인다.

 

대한 수입액 37억4000만 달러 규모를 자랑하는 1위 품목인 기초화장품의 경우에 한국산은 중국 수입시장에서 일본, 프랑스에 이어 3위에 머물러 있다. 1위인 일본과 5.5%p 점유율 차이를 보인다. 코로나 사태로 중국의 손 소독제/세정제 수입이 세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산은 20.2%의 수입시장점유율로 2위에 랭킹했다. 대한 수입액도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5.5배로 대폭 확대됐다. 하지만 대한 수입 증가율은 중국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으며 1위인 일본산과의 점유율 격차가 17%p에 달한다.

 

한국산 샴푸의 수입규모는 1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대한 수입 증가율은 중국 평균치의 절반에 그쳤다. 색조화장품과 헤어케어 용품의 2021년 대한 수입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기초화장품에 과도하게 편중된 품목 구조 심화, 기초화장품 수입시장 경쟁 과열화 및 한국산의 경쟁력 약화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양상이다.

 

 

 

 

 

<한국산 화장품의 중국 수입시장 내 경쟁 동향>

 

[자료: Global Trade Atlas]

 

 

 

 

 

 

2) 식품

 

화장품과 달리 다수의 K-푸드가 중국 수입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했다. 무알콜 음료, 식사대용 식품 등 기타 식품은 중국 수입 증가율 평균치를 크게 웃돌며 1위를 차지했다. 김, 인삼/홍삼 제품은 거의 100% 한국으로부터 수입한다. 그러나 중국 시장수요 변화에 따라 품목별 수입 증가율 및 전망의 명암이 엇갈린다.

 

대한 수입액 6위 소비재인 영유아 분유는 중국의 출생아 수 감소로 최근 몇 년간 수입이 답보상태이다. 3년 만에 출생아 수가 460만 명 줄어든 가운데 영유아 조제분유 시장 위축은 불가피해 보인다.

    · 중국 출생아 수: (‘18) 1,523만 명 → (‘21) 1,062만 명

    · 중국 영유아 분유 수입: (‘18) 47억7000만 달러 → (‘19) 51억9000만 달러 → (‘20) 50억5000만 달러 → (‘21) 43억3000만 달러

 

라면, 믹스커피 등 품목도 중국의 소비 트렌드 변화로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한국산 라면은 중국 수입시장에서 64.3%의 점유율로 절대적 우위를 자랑하지만 수입 증가율은 1%를 밑도는 수준이다. 생선 캔/통조림의 대한국 수입은 2020년 15.1% 증가했으나 지난해 소폭 가라앉았다. 중국 커피 시장의 고급화 추세로 중국 커피 수입선은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 일본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 수입액 기준 일본의 중국 인스턴트 커피 수입시장점유율은 14.6%, 수입량 기준으로는 6.7%임. 일본산 제품의 수입단가는 말레이시아산의 2.8배, 한국산의 2.6배임.

 

<중국 인스턴트 커피 수입시장점유율(수입액 기준)>

(단위: %)

순위 수입대상국 2019년 2020년 2021년
1 말레이시아 39.5 35.4 33
2 베트남 29.5 27.7 23.9
3 일본 2.1 9 14.6
4 한국 7.4 6.6 6.2

[자료: Global Trade Atlas]

 

 

 

 

 

<한국산 식품의 중국 수입시장 내 경쟁 동향>

 

[자료: Global Trade Atlas]

 

 

 

 

 

 

3) 생활용품

 

지난해 중국의 한국산 세탁액, 주방세제, 섬유유연제, 광택제 수입은 모두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각종 세정세 수입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산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음을 방증한다. 그러나 중국 세정세 수입시장에서 절대적 1위를 자랑하는 일본산과는 20%p에 가까운 점유율 격차를 보인다. 한국산 세탁비누 수입은 지난해 12.9% 급증하며 1년 만에 1000만 달러대로 회복됐지만 6년 전인 2015년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국산 알루미늄/플라스틱 주방용품은 높은 수입시장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중국 소비자들의 건강인식 강화로 수입이 미진한 상황이다. 플라스틱 세수대야 등은 중국산이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빠르게 추격해오면서 대한 수입은 지난해 28.7%의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산 생활용품의 중국 수입시장 내 경쟁 동향> 

 

주: 1) 세탁액, 주방세제, 섬유유연제 등은 모두 표면 활성제로 소매포장 여부 등에 따라 HS 3402.20.90이나 HS 3402.90.00으로 분류

2) 중국산 부품이 해외에서 변형가공에 그쳐 중국으로 재수입될 경우 ’중국산‘으로 집계

[자료: Global Trade Atlas]

 

 

 

 

 

 

 

4) 의류/패션

 

2021년 한국산 의류/패션 수입은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가방, 모자, 합성섬유로 만든 여성 바지와 상의 등은 세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수입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이탈리아와 동남아 국가와 큰 차이를 보인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브랜드파워가 강한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패션 강국, 저가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베트남 등 노동집약형 생산기지의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조기 진압에 성공한 중국에서 일상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콘텍트렌즈 수입도 증가했다. 중국 콘텍트렌즈 수입 증가율은 2020년 4.7%에서 2021년 49%로 대폭 확대됐다. 2020년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던 한국산 수입도 지난해 전년대비 31.8% 증가했다. 한국산 수지(소재) 렌즈 수입도 2020년 8.3% 감소했다가 2021년 6.5%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2개 품목 모두 대한 수입 증가율이 중국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으며 1위 수입국과 30%p의 점유율 격차를 보인다.

 

 

<한국산 의류/패션의 중국 수입시장내 경쟁 동향> 

[자료: Global Trade Atlas]

 

 

 

 

 

 

5) 가전/인테리어 용품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K-소비재 수입실적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다. 코로나 시대 수입시장의 대세 품목으로 급부상 중인 시트커버, 장식용 액자(그림)가 대표적이다. 2021년 중국의 한국산 장식용 액자 수입은 8배 가까이 늘었다. 조명기구 대한국 수입은 17% 증가한 1,781만 달러로 나타났다. 특히 시트 커버의 대한국 수입액은 2년 만에 5.2배로 급격하게 확대했으며 85%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자랑한다.

 

 

<중국 대한 수입 생활용품 수입시장 경쟁 동향>

 

[자료: Global Trade Atlas]

 

 

 

 

코로나 반사이익으로 몸집을 키우는 리빙 관련 품목과 달리 K-가전은 품목 간 온도차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산 전기밥솥 수입은 2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2017년 이후 4년 만에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반해 착즙기, 커피머신/스팀청소기/비데 등 기타 전기가열기구의 대한 수입 증가율은 지난해 모두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 2개 품목은 코로나 이전부터 수입시장이 위축돼 왔으며 최근 3년간 수입시장 규모는 각각 4000만 달러, 1500만 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해왔다.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업체들의 맹추격이 관련 수입 감소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전망 및 시사점

 

중국의 경기하방 압력은 커지고 있지만 일상 정상화로 화장품, 사치품, 의류/패션, 세정제 등 품목의 수입 수요는 올해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중국의 화장품, 액세사리, 핸드백, 골프채, 모피의류 등 수입은 모두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우리 기업들은 중국 소비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시장전략을 제정, 조정해야 한다.

    · 2021년 품목별 수입 증가율: 기초화장품 17%, 액세사리 56.7%, 향수 46.8%, 가발 239.9%, 콘텍트 렌즈 49%, 핸드백(가죽) 53.7%, 골프채 62.9%, 모피의류 88.3%

 

획기적인 차별화 제품으로 중국 수입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한국 상품은 우수한 품질, 세련되고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 등으로 중국 소비자의 인정을 받지만 시장 포지셔닝이 애매하고 브랜드 파워가 약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로컬 제품에 이어 동남아산까지 가성비를 내세워 맹추격해 오고 있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일본산, 구미산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제품경쟁력에 더해 디지털 플랫폼, 콘텐츠 등을 활용해 K-소비재 수출 동력 지속 창출이 필요한 시기이다.

 

 

 

자료: 중국 해관총서, Global Trade Atlas 등 KOTRA 베이징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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