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낚시찌를 하나 소개해 보겠습니다.
바로 "영풍예방"의 대마찌입니다.
40년 전통의 수제찌로 유명한데요.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수수대와 대마만을 사용하여 낚시찌를 수공예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수수와 대마는 건조시킨 후 수수대는 5년 이상을 숙성시키고
대마는 10년 이상의 숙성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찌 바디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영풍예방 대마찌
"영풍예방의 대마찌"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수공예 낚시찌입니다. 이 낚시찌는 영풍예방이라는 유명한 수공예 회사에서 생산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마찌"는 일본어로 "대마지"라고 발음되며, 한국어로는 대마찌로 표기합니다. 이는 일본어로 만들어진 낚시찌이지만,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낚시도구입니다. 대마찌는 낚시줄에 장착되어 물고기를 유인하고 낚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영풍예방의 대마찌는 수공예의 전통 기술과 현대 기술을 조화시킨 제품으로, 견고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소재는 주로 철 또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지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대마찌가 제공됩니다. 이는 낚시 종류와 어종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서 낚시꾼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대마찌는 낚시의 기본 도구 중 하나로, 낚시꾼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영풍예방의 대마찌를 선택함으로써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성능을 얻을 수 있으며, 장시간에 걸친 낚시 활동에도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0년 전통의 수공예 낚시찌인 "영풍예방의 대마찌"는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 신뢰와 만족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수와 대마로 찌를 만들어서 그런지 손맛과 민감도가 어마어마합니다.
봉돌의 작은 무게에도 큰 반응을 일으키는데
초보자분들은 처음에 봉돌 맞추시는 게 어려우실 수도 있겠습니다.
찌의 내구성 및 강도는 어느 나무찌 보다도 더 강하다고 합니다.
최상의 소재인 대마와 수수깡을 이중 결합하여
입질 표현을 극대화시킨 대마찌
대마찌란?
대마초에서 표피를 벗겨내어 삼베를 만들고 남은 속대를 여러 번 삶고 건조하길 반복하여 진액을
모두 제거한 후 최소 5년 이상 숙성시킨 후 찌 몸통 소재로 사용한 찌를 말합니다.
대마찌는 몸통과 찌톱 사이를 4중으로 보강하여 대물 낚시나 수초낚시 등 극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대마찌는 기온이나 수온의 차이에도 부력이 변하지 않으며 자중대비 순부력이 강해 예민성이 다른 어떤
소재보다도 우수합니다.
대마 소재 찌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영풍예방에서만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대마 속대는 허가받은 자 외에는 채취와 반출을 할 수 없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특수 도료를 사용하여 긴 내구성
선명한 시인성 향상
더욱 향상된 형광 도료를 사용하여 시인성을 높였으며, 탈색을 방지해 주는 UV도료가 혼합된 특수도료를 사용함으로
보다 긴 내구성을 자랑하며 캐미라이트, 전자캐미 등 취향에 맞는 밤 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써치 사용에도 최적화된 블랙라이트 형광도료를 사용함으로 선명한 시인성 확보는 물론 미세한 입질 표현을 볼 수
있는 최적의 마디 간격을 설계하였습니다.
대마 소재의 수공예 찌라서 가격은 꽤 나갑니다.
일일이 손수 하나하나 만드는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값어치가 있습니다.
전 과정 수제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영풍예방은 한국 전통찌의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마, 수수 결합형 최고급 낚시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영풍예바으이 낚시찌로 환상적인 찌 올림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남겨 놓았습니다.
영풍예방의 다양한 찌가 궁금하시면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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