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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스니커즈] 라코스테 사이드라인 0120 1 CMA 740CMA0015. 042 스니커즈 남자 운동화 신발

by 지식의쓰나미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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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제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날도 좋고 따스한 햇살에 예쁜 운동화 스니커즈가 땡겨서 안산 사동에 있는 안산패션타운에 쇼핑을 갔습니다.

 

오늘 득한 스니커즈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라코스테 사이드라인 0120 1 CMA 740CMA0015. 042 스니커즈

LACOSTE SIDELINE 0120 1 CMA WHT/NVY 250. 740CMA0015. 042

 

 

 

 

안산 한양대학교 옆 패션타운에 있는 슈마커(SHOEMAKER)에서 여러 제품들을 신어보다가 가장 편하게 신어지고

가볍고 슬립온 높이정도로 정장바지 기장에 딱 떨어지게 어울려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129,000원인데 30% 세일 진행해서 90,300원(-38,700원 세일)에 가져왔습니다.

 

 

 

 

이제 실물 컷을 보여 드릴께요.

 

 

집에서 한껏 멋드러지게 연출 좀 해봤습니다. ㅎㅎ

사물들은 어떻게 찍어도 참 예쁘게 잘 나오네요.....

전 사진빨이 정말 안받는데 말이죠....

 

 

 

신발은 매장에 가서 신어보고 실제 디자인을 보고 구매하는게 속편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구매하는 것은 편한데 실제로는 디자인이 별로인 경우가 허다하죠.

 

맨위에 제품 사진하고 지금 실물 사진하고도 어떤가요?

제품 정보 사진처럼 얇상하고 날렵해 보이진 않죠.

하지만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어도 실물도 이쁩니다.

 

 

 

 

실제 착용 샷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 신발 사러 갈때 입었던 정장 바지에도 잘 어울립니다.

역시 흰색 신발이 처음엔 참 예쁘네요.

 

 

 

 

가까이서 찍어 보여 드릴려다가 카메라가 흔들렸나 봅니다.

옆라인 느낌만 봐주세요~~

 

 

 

 

 

 

집에 돌아와서 트레이닝 바지로 편하게 갈아입고 나갈때 찍어봤습니다.

츄리닝에도 잘 어울립니다.

 

 

 

 

착용 느낌은 매장에 있던 라코스테 스니커즈를 다 신어보고 그중에 제일 푹신하고 편하다고 느껴서 사왔는데

하루동안 계속 신어보고 걸어보고 하는데 아직 새것이라 그런지 이질감은 조금 느껴집니다.

신발이 바뀌어서 그런지 발목에도 힘이 좀 들어가고 있네요.

며칠 길들이면 예쁘고 편하게 잘 신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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