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프용 빵조각1 수프&샐러드 먹을때 들어있는 바삭한 빵조각 - 크루통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루통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크루통이라는 명칭은 모르고 여태 먹어왔습니다. 그냥 빵조각?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은 우리가 수프를 먹을때 들어있는 바삭바삭한 빵조각 맞습니다. 프랑스어로 croûton(크루통)이라 부르며 뜻은 빵의 껍질입니다. 빵을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서, 정확히는 빵의 껍질이 포함된 부분을 잘라서 기름에 튀기거나 버터에 구운 것을 말합니다. 보통 식빵으로 만들며,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수프 위에 띄워서, 혹은 안주나 간식거리로 먹기도 합니다. 아침에 간편식을 찾아보다가 캘로그 포스트와 치즈 수프를 먹기로 했습니다. 수프 가루는 뜨거운 물에 타먹으면 참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양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수프 먹을때 씹히는 이 빵조각이 .. 2022.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